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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 이마트 트레이더스 건립 특혜 관련 군포시청 감사 실시
공원녹지를 도로로 형질변경 특혜 의혹...감사청구 대표자 "군포시가 사기업 영업을 위해 행정력 동원해"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8/08/17 [09:08]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경기도가 오는 9월 경 군포이마트 트레이더스 건립 특혜 의혹에 대해 군포시청을 감사한다.

 

▲ 군포이마트 트레이더스     ©군포시민신문

 

군포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지난 2013년 건축허가 평가에서 사업불가인 ‘E등급’을 받았다. 그러나 군포시는 지난 2015년 가감속 완화차로(변속차로)를 설치하라며 군포이마트 트레이더스에 건축 조건부 승인을 해주었다. 또 군포시는 2016년 이마트 트레이더스 부지 인근의 공원녹지를 도로로 형질 변경해주기도 했다. 이 때문에 군포시 특혜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군포시민사회는 3월 13일 경기도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건립 허가에 대한 군포시의 특혜성 관련 주민감사청구’를 신청했다.

 

경기도는 지난 14일 심의위원회를 열어 군포시민사회의 주민감사청구를 수리하기로 결정했으며, 오는 9월 경 군포시청을 감사한다. 감사결과는 10월 13일 이전에 발표된다.

 

이태우 주민감사청구 대표자는 “군포시가 사기업의 영업을 위해 행정력을 동원한 것은 상식적이지 않았다”면서 “감사 결과를 떠나 군포시의 행정이 시민이 아닌 기업의 편익을 위해 존재했다는 것이 주민감사를 청구한 문제지점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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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17 [09:08]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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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국민 대한민국 국민 18/09/15 [11:14]
트레더스 군포점 입점으로 일자리와 주변 땅값시세 오름등의 근본적으로 국민의 삶과 질이 높아졌고 트레더스입점을 통해 좀더 편한 쇼핑과 환경등으로 좋아졌는데 왜 그게 특혜가되는겁니까? 우린 트레더스 입점에대해 긍정적인 부분이 더크다고 보이며 좀더 주변 발전을위해 군포시가 더 나서서 개발해주길 원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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