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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폭염...군포시,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117곳 지정
그늘막 쉼터 14개소 추가 설치...기상청 "당분간 더위 지속"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8/07/25 [09:25]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지난 16일 경기도 일부 시군과 함께 군포시에 폭염 경보가 발령되자, 군포시는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과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라고 안내했다.

 

▲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산본중심상가 분수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 군포시민신문

 

군포시는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외출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창이 넓은 모자와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물병을 반드시 휴대하라"며 "휴식시간은 장시간 한 번에 쉬기보다는 짧게라도 자주 가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초·중·고등학교에서 에어콘 등 냉방장치 운영이 곤란한 경우에는 단축수업, 휴교 등 학사일정 조정을 검토하고,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라"며 "축사·양식장에서는 가축·어류 폐사시 신속하게 방역기관에 신고하고 조치에 따르라"고 당부했다.

 

군포시는 경로당 114곳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했다. 반월농협 대야지점과 군포신용협동조합 대야지점, 우리은행 산본역지점도 군포시가 지정한 무더위쉼터다. 무더위쉼터 위치는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군포시는 이달 말까지 군포초교 사거리와 금정역 5번 출구 앞, 시청 앞 삼거리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그늘막 쉼터 14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기상청은 지난 1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며 "낮기온이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덥겠고, 더위는 당분간 지속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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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25 [09:25]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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