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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청년일자리 확보...2년 간 월 200만 원 씩 지원
오는 27일까지 23명 모집...군포시민 대상 만 18-39세 청년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8/07/09 [10:30]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군포시가 오는 27일까지 '지역정착형 사업' 참가자 13명과 '청년문화강사 일자리사업' 참가자 10명을 모집한다.

 

'지역정착형 사업'은 군포시가 청년 구직자를 중소기업・사회적기업・마을기업과 연결해 2년간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직무교육비를 지원하고, 2년 후 정규직으로 고용 승계해주는 사업이다. 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청년문화강사 일자리사업'은 문화예술과 디자인, 미래교육 등의 분야에서 관내 초・중・고・유치원・어린이집 등에서 활동하게 되며, 1년 간 월185만 원의 인건비와 직무교육비를 지원한다.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18세에서 39세 청년으로 실업자나 비경제활동 인구에 속하는 미취업 상태여야 한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권자나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참여중인 자 등은 제외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일자리정책과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와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홍진 군포시청 일자리정책과장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이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뿐만 아니라 경력단절여성, 어르신에게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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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9 [10:30]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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