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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영욕' 막내린 김윤주 시대...군포시장 이임식
98년 당선 후 4선...김윤주 전 시장 "쉼없이 달려와, 공직자들에게 상처 줬다면 용서를"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8/06/29 [17:39]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지난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김윤주 군포시장이 29일 이임식을 가졌다. 꽃다발과 공로패, 감사패를 받은 김윤주 시장은 단상에 서서 이임사를 발표했다.

 

▲ 김윤주 군포시장이 29일 이임식을 가졌다     © 군포시민신문

 

김윤주 전 시장은 "실로 만감이 교차하고 있다"면서 "지난 8년은 큰시민작은시, 책나라군포를 시 방침으로 정하고 잠시도 쉬지 않고 달려온 숨가쁜 날들이었다"고 밝혔다.

 

또 김윤주 전 시장은 "제가 공직자분들께 상처를 주었다면 용서해주기를 바란다"면서 "사사로운 감정이 아니었다. 마음에 담아뒀다면 시의 발전을 위한 열정으로 승화시켜 주시라"고 말했다.

 

김윤주 전 시장은 지난 1998년 처음 군포시장에 당선된 후, 최근까지 네번의 군포시장에 당선됐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5선에 도전했으나 17.3%의 득표율로 3등을 차지하며 물러나게 됐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새 군포시장으로 당선된 한대희 당선인은 내달 2일 오전 10시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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