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민신문=도형래 기자] 군포시 군포2동이 지난 21일 ‘사랑의 고추장 담기기’ 행사를 하고 담근 고추장을 지역 경로당에 전달했다.
삼성마을 5단지 노인정 앞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변종철)・부녀회(회장 최영자) 주관으로 마련됐고, 이&오 한마음봉사대 등이 참여했다.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이들은 2kg들이 35통의 고추장을 담아 이를 군포2동에 있는 26개 경로당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군포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