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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타고 대야미에서 주말즐기기
마을버스 1-2번·6-1번, 따복버스 100-1번을 타고 떠나는 여행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8/06/23 [09:10]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많은 군포시민들이 주말이면 대야미를 찾고 있다. 소박하고 정감있는 갈치호수와 둘레길을 빙 두른 반월호수, 그리고 도립공원 수리산을 찾기 위해서다. 마을버스를 이용하면 갈치호수, 반월호수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다. 

 

▲ 대야미 전경     ©군포시민신문

 

대야미역에 내리면 아파트가 보이는 1번 출구와 논밭이 보이는 2번 출구가 있다. 1번 출구로 나오면 버스 정류장이 보인다. 이곳에서 갈치호수와 반월호수, 수리산을 향하는 버스 세 대를 만날 수 있다.

 

먼저 20년도 넘게 대야미 주민들의 교통을 책임진 1-2번 마을버스는 대야미를 출발해 갈치호수, 400년 당숲, 수리사 입구, 반월호수 등을 지나 다시 대야미역으로 돌아온다. 밤 10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된다. 때문에 1-2번 버스를 타려면 꼭 매 시간 58분까지는 대야미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려야 한다.

 

올초 신설된 100-1번 따복버스는 대야미를 출발해 갈치호수, 당숲을 지나 수리사입구로 향한다. 수리사 입구에서 차를 돌려 다시 당숲, 갈치호수, 대야미역을 지나 의왕역까지 간다. 아침 7시 15분부터 7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6-1번 버스는 반월호수로 가는 가장 빠른 교통편이다. 대야미를 출발해 곧장 반월호수로 직행한다. 아침 7시부터 20분 마다 버스가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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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23 [09:10]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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