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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장 후보들의 선거일 전 마지막 주말 유세풍경
한대희 "이재명, 추미애", 최진학 "함진규", 김윤주 "손학규"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8/06/11 [18:30]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군포시장 후보들이 오는 6월 13일 본투표를 앞둔 마지막 주말을 보냈다. 더불어민주당 한대희 후보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합동유세부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원유세를 받았다. 자유한국당 최진학 후보는 함진규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의장의 지원유세를 받았다. 바른미래당 김윤주 후보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선거대책위원장의 지원유세를 받았다.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산본중심상가에서 유세를 벌이고 있는 한대희 후보(사진=한대희 캠프)    

 

한대희 후보는 지난 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산본중심상가에서 합동유세를 펼쳤다. 이날 한대희 후보와 이재명 후보는 '새로운 군포 100년'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군포시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한대희 후보는 이튿날인 10일 산본중심상가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함께 유세를 벌이기도 했다. 추미애 대표는 "군포의 민주당원이 당선시켜준 시장이 다른 당으로 떠나버렸지만 1980년대 독재와 싸우며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앞장선 동지인 더 훌륭한 한대희 후보가 나왔다"며 "새로운 대한민국과 군포의 미래를 위해 한대희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키자"고 말했다.

 

▲ 함진규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 의장과 산본중심상가에서 유세를 벌이는 최진학 후보(사진=최진학 캠프)     

 

최진학 후보는 9일 함진규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 의장이 참가한 가운데 시.도의원 후보 전체와 산본중심상가에서 합동유세를 펼쳤다. 최진학 후보는 지난 2일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도시자 후보와 함동유세를 펼친 바 있다.

 

이날 최진학 캠프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 연사가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이라는 민주당의 오만함 때문에 군포가 이렇게 되었다"며 "한 사람에게 무려 5번의 공천을 주어 군포를 비리로 얼룩지게 하더니 이번에는 군포에서는 이름조차 듣지 못한 운동권 출신 민주당 정당실무자에게 공천을 주어 그 오만함을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산본중심상가에서 유세를 벌이는 김윤주 후보(사진=김윤주 페이스북 캡쳐)     

 

김윤주 후보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 산본중심상가에서 유세를 펼쳤다. 이날 김윤주 후보는 연설을 통해 다시 한 번 민주당 탈당 배경을 밝혔다.

 

김윤주 캠프는 보도자료를 통해 "공천권을 무기로 자치단체장 마저 자신의 손에 넣고 좌지우지하려는 오만한 정치인들은 스스로 적폐임을 드러낸 것"이라며 "내가 시민들에게 심판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저와 시민들을 속인 민주당이 이번 선거에서 시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무소속 안희용 후보는 묵묵히 거리 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안희용 후보는 자전거를 타고 군포시 전역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시민들을 향해 직접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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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1 [18:30]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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