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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장 후보들의 공식 선거운동 셋쨋날 유세풍경
한대희 '전해철 의원과 유세', 최진학 '남경필 후보와 유세', 김윤주 '민주당 탈당 이유' 밝혀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8/06/02 [20:37]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군포시장 후보들이 공식 선거운동 셋쨋날인 2일, 산본 중심상가에서 집중유세를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한대희 후보는 전해철 국회의원과 함께, 자유한국당 최진학 후보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산본 중심상가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바른미래당 김윤주 후보는 민주당 탈당 이유를 산본 중심상가에서 밝혔다.

 

▲ 한대희 후보 유세현장, 최진학 후보 유세현장, 김윤주 후보 유세현장, 안희용 후보 유세현장(왼쪽부터)    

 

한대희 후보는 전해철 국회의원, 이학영 국회의원, 정윤경 도의원 후보, 김판수 도의원 후보, 이우천 시의원 후보, 이견행 시의원 후보, 신금자 시의원 비례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산본 중심상가에서 유세를 펼쳤다. 전해철 국회의원은 "어려운 시기 민주당의 큰 힘이 됐던 한대희 후보를 지지해 달라"며 "군포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도움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최진학 후보는 남경필 도지사와 함께 산본 중심상가에서 유세를 했다. 이번 유세에는 심규철 당협위원장과 자유한국당 시·도의원 후보도 참석했다. 남경필 도지사 후보는 "금정역 지하화와 GTX 신설 등 일자리, 교통, 주거 문제를 해결하겠다"면서 "최진학 후보와 시.도의원 후보들과 함께 시민 여러분 앞에서 약속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윤주 후보는 유홍곤 시의원 후보와 임미나 시의원 비례 대표가 참석한 산본 중심상가 유세에서 다시 한 번 민주당 탈당 이유를 밝혔다. 또 김윤주 캠프는 500명으로는 28만 군포시민을 나타낼 수 없다며 최근 발표된 경기일보와 경인일보의 여론조사 결과를 비판하기도 했다.

 

김윤주 후보는 "국회의원이 공천권을 갖고 시장과 시의원, 도의원 등을 수하처럼 움켜쥐고 있다"면서 "저 김윤주는 국회의원에게 충설할 수 없었다. 시민에게 충성을 해야 했다"고 2016년 1월 더불어민주당 탈당 이유를 밝혔다.

 

무소속 안희용 후보는 묵묵히 거리 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안희용 후보는 빨간 확성기를 들고 군포시 전역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자리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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