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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그 곳...그리움으로만 남겨지네
앵글로 쓰는 일상이야기(7회)
 
이희숙 사진작가   기사입력  2018/05/28 [11:57]

[군포시민신문=문희경기자] 이희숙 사진작가의 ‘앵글로 쓰는 일상이야기’를 화요일에 만나게 된다. 이희숙 사진작가는 하모니카와 사진에 푹 빠져 사는 일흔의 나이테를 갖고 있는 우리 동네 할머니이다. 이 작가는 새벽이슬이 맺히면, 달이 뜨면, 바람이 불면, 꽃이 피면... 인생 희노애락과 사계절의 일상을 담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미친 사람처럼 뛰쳐나간다고 한다. 먼저 이야기를 상상하며 앵글초점을 맞추는 이 작가의 '앵글로 쓰는 일상 이야기'를 이 봄날에, 바람꽃을 시작으로 바람난 일상을 누려보자


 

▲ 그리운 그 곳...그리움으로만 남겨지겠다    © 케논

 

▲그리운 그 곳...그리움으로만 남겨지겠다     

 

▲ 그리운 그 곳...그리움으로만 남겨지겠다  

 

강원도 어느 곳에 맛있는 밥집...

 

맛있는 점심을 먹으면서
밖으로 나와 밥집 풍경이 좋아
사진 몇 장 담아 놓고는


명함하나 받아 올까하다 그냥 왔더니

갖가지 입맛 돋우던 장아찌 반찬이며
항아리로 가꾼 밥집 주변 풍경이
자꾸만 그리워지는데...

 

다시 한 번 가 보고 싶다
간절하게 떠 올려 보는데
가는 길을 모른다.
절대 찾아 가지는 못할 것 같다.

 

그리운 곳으로만 남겨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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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28 [11:57]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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