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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시장,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선정
김정우 "관심과 지원으로 산본시장에 생기를 불어 넣겠다"
 
김나리 기자   기사입력  2018/04/13 [08:37]

[군포시민신문=김나리 기자] 산본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올해 특성화 시장 육성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총 사업비 3억원을 지원받는다. 

 

김정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군포시갑)은 지난 10일, "이번 특성화 사업의 성공적인 유치는 산본시장 상인회인 군포산본시장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조합장 : 김장곤, ‘산본시장협동조합’)과 지역구 국회의원의 투트랙 전략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김정우 의원은 "이번 특성화 육성사업 유치로 우리 산본시장이 한층 성장해 군포시민은 물론 우리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전통시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산본시장에 생기를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또 김정우 의원은 "나아가 군포시 또 다른 전통시장인 군포역전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산본시장협동조합은 이번 특성화 사업을 위해 지난해부터 준비모임을 구성하고 산본시장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세밀하게 도출해 우수한 사업계획서를 만들어 지난 1월, 중기부에 제출했다.

 

▲  산본시장협동조합과의 면담(사진:김정우 의원실)  

 

이후 2월 3일, 김장곤 조합장 등 산본시장협동조합 임원들은 김정우 의원의 지역민원인의 날(‘김정우의 통통통’)을 통해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정책을 제안했다. 이에 김정우 의원은 4월 5일, 홍종학 중기부장관을 만나 군포산본시장의 역량과 잠재력을 홍보하는 등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산본시장은 3억 원의 지원금과 혁신 프로그램을 실행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내 새로운 모습의 전통시장으로 도약 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산본시장협동조합은 이제 그동안의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인 자생력 강화’, ‘지역민 공유 프로그램 운영’, ‘특화상품 개발 및 활용’을 3대 비전으로 삼아 ‘산본시장 미스테리 쇼퍼’, ‘우리는 산본시장 서포터즈’, ‘간다! 불만제로팀’등 혁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전통시장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매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력회복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통시장 마다 독특하고 개성있는 핵심특화 요소를 발굴하여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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