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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킬 당하는 '두꺼비'를 살려주세요
수리산자연학교 "반원호수 주변 습지...두꺼비 로드킬 떼죽음"
 
문희경 기자   기사입력  2018/04/11 [08:06]

수리산자연학교(공동대표 김현숙·박화숙)는 청소년과 활동가들 30여 명이 모여 지난 7일 반월습지 주변에서 '로드 킬 당하는 두꺼비 보호하자'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김현숙 대표는 "수리산자연학교는 오래전부터 모니터링을 해오던 중  두꺼비들의 로드킬 현장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며 "반월호수 주변 도로를 운전하는 시민들이 이곳에 습지가 있는지, 두꺼비가 서식하는지 잘 모르는 것 같아 알릴 필요성이 있어 나왔다"고 밝혔다. 또 김현숙 대표는 "이번 기회에 반월습지와 두꺼비 보호구역이라는 안내판이라도 세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바람을 밝혔다.

 

수리산자연학교는 오랜동안 지속적으로 군포시 관내 습지의 서식지조사 및 양서류 모니터링을 해오고 있다.

 

▲ 지난 4월 7일 반월습지 주변 도로에서 수리산자연학교 청소년활동가들이 '로드 킬 당하는 두꺼비를 살리자'라는 환경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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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1 [08:06]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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