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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장 비서실장, 공사 브로커 통해 수천만 원대 뇌물 받아
수원지검 특수부...13일 이정현 비서실장 구속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8/03/14 [11:17]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수원지검 특수부가 13일 군포시장 비서실장 이정현을 관급공사 수주 대가로 수천만 원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했다.

 

▲ 군포시청 전경     © 군포시민신문

 

수원지법 홍진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3일 오후 이정현 비서실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홍진표 부장판사는 "혐의의 상당성이 인정된다"며 "(이정현 비서실장) 구속의 필요성이 있다"고 영장 발부 이유를 밝혔다.

 

이정현 비서실장은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군포시가 발주한 CCTV 설치 공사 등 관급공사를 수주해주는 대가로 브로커를 통해 업체로부터 수천만 원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관급공사 관련 브로커 3명을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했으며, 지난 5일 오전 이정현 비서실장의 사무실과 사업 담당 공무원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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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4 [11:17]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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