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설날 덕담·소망을 담아드려요'8하다미 하다미동양화_김문희 시민들의 수다맨_유성인 시민기자_ 김수희 시민들의 수다맨_신동원 1천원독자_ 김현숙 응원단·부곡동
2018년 무술년 아프지 않고 건강한 해 사람들과 함께 하는 해 조금 더 행복한 해가 되길
위대한 불멸의 작곡가 베토벤은, 많이 듣고 조금 말하라‘라 했습니다. 허다한 말은 사람을 지루하게 만들고 자신에게 유익한 말을 들을 수 없게 만들지요. 어른들께 듣는 덕담이 올해 좋은 계획으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죠. 나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친구를 위해서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613 지방선거에 지혜있는 군포시장 뽑아서 시민의 삶의 질이 나아지길 기원합니다.
만복을 부르는 할머니로, 군포시민신문 1천원독자 1호로 시민신문이 잘 되기만을 바라고 온지 3년이나 되었수.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주변에 아픈 사람도 많고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 구하기 힘들다고 합디다. 살아보니 사는 건 누구나 다 힘듭디다. 바라는 것은 시민신문이 동네 사람들 위로가 되어주고 희망도 되어주는 동네 신문이 되어 주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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