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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위원회, 1월 정기회의
군포시민신문 시민참여위원회 1월 한달간 기사 평가
 
김하수 시민참여위원장   기사입력  2018/01/29 [09:04]

1월 25일(목) 시민참여위원회(위원장 김하수)는 1월 정기회의를 열어 지난 한달 간의 기사들을 평가했다.

 

▲  시민참여위원회 기사 평가회의    © 군포시민신문

 

위원들은 좋은 기사를 선정하면서 [오래된 미래 품은 대감마을의 옛집들]과 [그리운 추억을 찾아오세요, 은비책방]은 기획이 훌륭했다고 평했고, [군포 현안으로 6월 지방선거를 바라보다]와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주거공동체로의 변모 꾀하다]는 지역의 이슈를 찾아서 다루었다는 이유로 높게 평했다. 아울러 현장감이 뛰어난 기사로 [화난 대야미 주민들, 공공주택지구 철회 요구]와 [군포시각장애인 연합회, 일그러진 선거]를 뽑았다.

 

한편, 위원들은 아쉬운 기사를 선정하면서 [이마트 트레이더스 개장 1달……동네마트 사람이 없다]는 제목만 보면 심층 기획탐방 기사가 기대되는 데 그 내용은 매우 부족했다고 평했고, [안되면 마는 군포시 행정]은 대야호수 명칭변경 외에 다른 사례를 들지 않으면서 ‘안일한 행정이 군포시에 만연’했다고 주장한 것은 지나쳤다고 평했다. 또,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다룬 [김윤주 군포시장 재출마…] 기사는 타 지역신문이 의뢰하여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를 매우 신속히(?) 보도해 타 신문사의 공을 가로챈 기분이어서 다소 겸연쩍다는 지적도 있었다.

 

위원들은 도움이 되는 기사로 김동민 기고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그리고 뉴저널리즘]은 최근 이슈가 되지만 이해가 어려운 사안을 일목요연하게 설명 해주는 기사였다고 평했다.

 

1월 22일 발행된 종이신문에 대해서 위원들은 기사 제목들이 너무 길어서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기사내용과 사진이 매칭되지 않는 게 많다(예, 이마트 앞 교통안전요원배치 관련 기사의 사진이 텅 빈 도로의 모습을 담았고, 1면 톱기사 [개장 1달…동네마트 사람이 없다]의 경우 북적이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방문객 사진도 없고 텅 빈 동네마트 사진도 없었다.), 기사 내용의 중요도에 맞지 않게 지면크기가 할당되었다(신문 9면의 경우) 등의 의견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종이신문을 발행할 때는 인터넷 기사를 보강 및 재편집하여 실을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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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9 [09:04]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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