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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책선물...동네 친구 만들어 준, 귀한 인생 서적"
공감과 소통의 마당 '엄마의책선물'
 
고희정 기자   기사입력  2018/01/08 [15:30]

[군포시민신문=고희정 기자] 지난 9월부터 진행된 '엄마의 책선물 독서마당'이 지난달 말 3개월 간의 여정의 끝을 맺었다. 참여한 엄마 대부분은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었다는 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엄마의책선물 독서마당'은 군포시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사업으로 일환으로, 지난 3개월간 부곡동 엄마를 대상으로 공개강좌를 진행했다. 

 

참여한 엄마들은 공개강좌를 마치며 "엄마의 책선물은 나의 시야를 나에게 향하게 하는 매개체였다"며 "육아와 살림으로 나를 돌아보지 않았던 지난 수년 간의 삶에서 나를 찾고 내가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함을 깨닫게 해 주었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엄마는 "지역사회에서 고립돼 우리 가정 밖에 모르고 지내던 나의 네트워크도 넓히고 같은 엄마 같은 동네 친구 같은 여자로 묶인 친구들을 만들어 주었다"며 "엄마의 책선물은 나에게 귀한 인생 서적"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엄마의책선물’은  지속적으로 독서모임을 가져 나가며 이번 사업 경험을 타지역 엄마에게도 전파할 계획이다.

 

▲ 엄마의 책선물 활동 사진     ©군포시민신문

 

‘엄마의책선물 독서마당’은 그동안 ▲‘엄마의 선물’독서토론 ▲‘아이와 소통하는 5가지원칙’ ▲‘군포의 역사와 문화’ ▲‘엄마의 미디어일기’ ▲‘감사·삼성일기’쓰기 ▲돌직구 성교육 ▲‘양성주전각·서예작가’만남 ▲‘블라인드사이드’,‘아이캔스피크’,‘브라더’,‘꾼’영화토론 ▲‘아이와함께 감사카드만들기’ 등의 프로그램과 강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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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8 [15:30]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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