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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겊원숭이, 방학 중 굶는 청소년에게 '맛있는 한끼'
교육복지사, 학교사회복지사 추천...혼자 먹을 수 있는 푸드박스 지원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8/01/04 [15:29]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헝겊원숭이 운동본부가 방학 기간을 맞이해 '맛있는 한끼', 푸드박스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맛있는 한끼'는 방학 기간 식사를 제대로 하기 어려운 청소년에게 푸드박스를 보내주는 사업이다.

 

한 끼에 4,500원을 사용할 수 있는 급식카드는 전용 식당에서만 사용가능해 제대로 된 식사를 하기가 어렵다. 이 마저도 없는 청소년들은 우울한 방학이 될 우려가 있다.

 

이에 헝겊원숭이 운동본부에서는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육복지사와 학교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의 추천을 받아 아이들이 혼자서도 편하게 챙겨먹을 수 있는 푸드박스를 지원하고 있다.

 

박스 안에는 즉석밥과 반찬류, 간식류 등이 들어있으며 군포 헝겊원숭이들의 따뜻한 정성으로 마련됐다.

 

▲ 헝겊원숭이, 맛있는 한끼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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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4 [15:29]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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