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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이마트 트레이더스 공원 조성 지연
체육공원 준공예정일 내년 말로 연기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7/12/26 [18:05]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공사를 맡은 군포시 부곡동 1226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체육공원의 준공예정일이 내년 말로 연기됐다.

 

지난 6월 29일 착공에 들어간 체육공원 조성공사는 본 준공예정일이 2017년 12월 31일까지였다. 이달 26일 군포시청 고시에 따르면 체육공원 준공예정일이 2018년 12월 31일까지로 지연됐다.

 

군포시(시장 김윤주)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건립허가를 위해 시민을 위한 공원부지인 부곡동 1226번지 일부를 도로용지로 변경해주어 특혜행정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부곡동 1226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체육공원 조성공사를 맡았다.

 

군포시청 도시정책과 관계자는 “현장 여건에 따라서 공사가 늦어질 수도 있고 빨라질 수도 있다”며 “이마트 측에서 사업 시행자가 공사를 늦게 진행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한 시민은 “시민들 땅을 시에서 마음대로 내줬으면 책임이라도 끝까지 져야지”라며 “이마트도 책임지지 않을 것을 함부로 약속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공사지연 입장을 듣기위해 3차례에 걸쳐 전화를 시도했지만 받지 않았다.

 

▲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조성공사를 맡은 체육공원 준공예정일 변경 고시 사진출처: 군포시청 홈페이지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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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26 [18:05]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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