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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첨단산업단지 용지변경 추진사항 없어
주민반대서명 받고 있어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7/11/24 [20:01]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부곡주민들이 군포첨단산업단지 내 지원시설용지를 산업시설용지로 변경하는 건에 대해 주민반대서명을 받고 있는 가운데 11월 24일(금) 군포시청 공영개발관는 첨단산업단지 용지변경 계획을 추진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군포첨단산업단지 배치도 사진출처: 군포첨단산업단지 홈페이지 캡쳐     © 군포시민신문

 

첨단산업단지는 인근에 아파트 단지와 학교 등을 끼고 있는 등 주거지역과 밀접해 있다. 이로 인해 부곡주민들은 주거환경에 악영향이 미칠까 걱정을 하던 상황으로 상가 등이 입주할 수 있는 지원시설용지를 공장 등이 입주할 수 있는 산업시설용지로 변경한다는 얘기에 반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첨단산업단지 내 지원시설용지를 산업시설용지로 변경하는 문제는 지난 10월 20일(금) 처음 불거졌으며 부곡동 주민들이 ‘군포시에 바란다’에 반대민원을 게재하면서 대두됐다. 또한 현재 부곡휴먼시아아파트에서는 게시판과 엘리베이터 등에서 주민반대서명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공영개발과는 지난 11월 3일(금) 군포시에 바란다 게시글에 ‘재 검토중에 있으며 어떠한 사항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답변했으며 11월 7일(화)에는 ‘전반적으로 검토한바 있으나 현재 지원시설용지를 산업시설용지로 변경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다.

 

이와 관련 공영개발과 조유석 주무관은 “현재 용지변경 관련해서 진행되는 사항은 없다”며 “다만 도시계획은 앞일을 알 수가 없어 추후에 용지변경 검토가 다시 이루어질 시 토론 등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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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4 [20:01]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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