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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주민은 모르는 주민공람
각 과마다 기준 달라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7/11/21 [17:29]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군포시청 각 과마다 주민공람을 시행하는 기준이 달라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주민공람을 정작 주민들은 모르는 경우가 나타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안산-북수원) 확장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주민공람’은 군포시청 환경과와 대야동, 군포2동 주민센터에서도 진행된 반면 ‘군포대야미 공공주태기구 지정 제안 관련 주민공람’은 군포시청 도시정책과에서만 진행됐다.

 

또한 마을이나 아파트 단지별로 설치된 게시판은 시 소식 등을 게재하는 공간이지만 안내문 등이 한 장 붙어 있을 뿐 관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게시판 위치나 설치여부를 모르고 있는 주민들이 있다.

 

▲ 속달동과 부곡동에 위치한 게시판     © 군포시민신문

 

이와 관련 군포시청 자치행정과 박강순 자치행정팀장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사업을 맡은 과에서 주민공람을 진행한다”며 “각 과마다 필요에 따라 동사무소에서도 실시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군포시청 홍보실 홍보기획팀 신현근 주무관은 “주민공람 홍보 또한 각 과에서 진행한다”며 “홍보실에서 일괄적으로 처리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에 한 시민은 “무슨 사업이 진행된다고 듣고선 확인해보니 주민공람이 이미 끝난 상태였고 근처에 사는 지인 분들도 전혀 모르고 있었다”며 “주기적으로 시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시청에 가지 않는 이상 일반 시민은 알기가 어렵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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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1 [17:29]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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