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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여전히 군포시 홍보대사
지난 2007년 이후 현재까지 위촉 중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7/11/15 [16:49]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가 지난 2007년 군포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현재까지도 군포시 홍보대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포시는 지난 2007년 10월 7일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를 군포시 홍보대사로 위촉했으며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군포시청 2층 시장방 옆에는 큼지막한 ‘군포시 홍보대사 세계피겨여왕 김연아’ 홍보포스터가 붙어있다.

 

▲ 군포시청 2층 시장방 옆에 붙어있는 김연아 군포시 홍보대사 포스터     © 군포시민신문

 

군포시청 강민원 홍보실장은 “지자체 홍보대사 위촉 규정이 당사자가 해촉 의사를 표시하지 않는 이상 홍보대사로 계속 된다”며 “2007년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해촉이 안 되고 있어 홍보대사로 계속 가고 있다”고 전했다.

 

김연아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대표이사 박미희)에 이와 관련된 문의를 했으나 아직 답이 없는 상태다.

 

이를 접한 한 시민은 “김연아가 아직도 군포시 홍보대사인 줄 몰랐다”며 “김연아 선수 관련해서 시에서 제대로 하는 게 아무것도 없는데 시장실 옆에 대문짝만하게 붙여놓은 게 아이러니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1년 올댓스포츠는 군포시에서 추진하던 ‘김연아 거리’ 조성 및 명명 계획을 중단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김연아 동상으로 알려진 ‘철쭉동산 주변 경관조성 조형물’에 대해서는 ‘군포시와 상의한 적이 없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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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5 [16:49]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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