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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도로굴착 등 안내판 없어 안전 위협
제3차 업무보고특별위원회, 건설도시국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7/11/12 [22:14]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제227회 군포시의회 제3차 업무보고특별위원회가 진행된 지난 11월 10일(금) 건설도시국 2018년도 주요업무보고에서 이희재 군포시의원(이하 이 의원)이 “도로굴착 등 안내판이 없어 무슨 공사인지 알 수도 없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이 의원은 이남구 건설행정팀장(이하 이 팀장)에게 “도로굴착, 도보공사 등 공사 시 안내판이 거의 없다”며 “무슨 공사인지 알 수도 없는 경우가 있어 안전관리 차원에서 철저히 하라”고 요구했다.

 

성복임 군포시의원은 이 팀장에게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오픈구간 소음이 53데시벨로 측정됐다”며 “인근 아파트에서는 이로 인한 소음민원을 계속 넣고 있으니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다그쳤다.

 

이 의원은 박종훈 공영개발과장(이하 박 과장)에게 “산업진흥원 건립에 351억이라는 큰 예산이 든다”며 “산업진흥원이 실질적으로 기업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하라”고 전했다.

 

또한 이 의원은 홍재섭 건축과장에게 “불법광고물 관리가 안 되고 있다”며 “산본로데오거리만의 문제가 아닌 군포 전체적인 문제다”고 지적했다.

 

홍경호 의원은 이현식 수도과장에게 “11월 5일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었다”며 “보고에 의하면 누수 예측이 어렵고 누수가 발생하더라도 관이 있는 곳까지 굴착해야 확인이 가능하다니 어려움이 많겠지만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왼쪽부터 이희재, 성복임, 홍경호 군포시의원 사진출처: 군포시의회 인터넷방송 캡쳐     © 하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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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2 [22:14]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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