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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주 도장세상] 民胞物與(민포물여)
인류는 동포이고 만물은 벗이니 사람과 만물의 본성은 하나다.
 
양성주 작가   기사입력  2017/11/09 [11:24]

宋代(송대)의 性理學者(성리학자) 張載(장재)는 그의 西銘(서명)에서

하늘을 아버지로 하고

땅을 어머니로 하여

그 안의 모든 생명을 가족으로 간주 합니다.

“民吾同胞(민오동포) 物吾與也(물오여야)

(사람은 모두 한배에서 난 형제이고

만물은 나와 함께 있는 짝이다.)“라고 말 했습니다.

 

선과 악, 미와 추, 너와 나 등의 차별 없이 調和(조화)로운 사회를 꿈꿉니다.

그 누구도 공멸로 가는 전쟁을 말해서는 안 됩니다.

이 지구는 그 누구의 것도 아니고 우리 모두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  민포물여각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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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09 [11:24]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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