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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제2차 업무보고특별위원회 말, 말, 말 2
경제환경국, 군포시시설관리공단, 군포문화재단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7/11/09 [20:25]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제227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제2차 업무보고특별위원회가 진행된 11월 9일(목) 군포시청 경제환경국, 군포시시설관리공단, 군포문화재단이 2018년도 주요업무보고를 했다.

 

이날 김동별 군포시의원은 문영철 지역경제과 과장에게 “이마트 트레이더스 관련해 시청도 상생협의회도 하는 일이 없다”며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들어옴으로써 피해 받은 시민들에 대한 시의 대책은 무엇이냐”고 다그쳤다.

 

이견행 군포시의원은 김홍진 환경과 과장(이하 김 과장)에게 “미세먼지가 일정 수치를 넘으면 폭우, 폭설처럼 재난 문자발송이 필요하다”며 “어제 11월 8일, 미세먼지 농도가 높았음에도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이 거의 없었는데 몰라서 그런 것이다”고 꼬집었다.

 

주연규 군포시의원은 김 과장에게 “요즘 상하수도 공사가 많은데 가매설만 하고 방치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먼지도 많이 날리고 비가 오면 진흙탕이 되니 관리를 강화하라”고 요구했다.

 

성복임 군포시의원은 김 과장에게 “탄소배출량이 줄지 않고 있는데 쓰레기를 줄여야 한다”며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시민의식을 고양시켜 태우는 쓰레기를 감소시킬 방법을 고민해라”고 전했다.

 

이견행 군포시의원은 오종두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에게 “초막골 생태공원에서 큰 행사들을 진행하겠다고 했는데 저번 밴드공연, 물놀이장의 경험으로는 생태계가 많이 훼손된다”며 “생태공원과도 만들었는데 이런저런 행사로 복구예산도 낭비되고 생태공원이라는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동별, 이견행, 성복임, 주연규 군포시의원  © [사진출처] 군포시의회 생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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