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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시장 후보입니다’ 공직선거법 위반
내년 3월 2일(금)부터 가능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7/11/06 [14:57]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군포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전연숙, 이하 선관위)에 따르면 정치인들의 “시장 후보 누구입니다”라는 인사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계의 대상이며 내년 3월 2일(금) 예비후보자 등록 후부터 가능한 일이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로서는 선거운동성을 띄는 인사, 홍보는 공직선거법에 위반된다”며 “선관위에서 구체적인 상황 판단, 조사 후에 해당 정치인에게 조치를 내린다”고 밝혔다.

 

2018년 3월 2일 전에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는 인사, 홍보를 목격 시 선관위(031-392-1726)로 신고 가능하다.

 

이에 한 시민은 “아직 지방선거일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있는데 자기 알리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면 불편하다”며 “중요한 선거인만큼 시정에 대한 평가와 비전을 얘기하고 토론할 시기인데 그러한 모습들은 보이지 않아 문제라고 생각된다”고 전했다.

 

▲ [사진출처] 선관위 홈페이지 다운로드     © 하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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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06 [14:57]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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