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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지정 주민의견 청취
10월 25일까지 주민공람
 
최연수 기자   기사입력  2017/10/19 [10:43]

[군포시민신문=최연수 기자] 군포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군포대야미 공공주택지구’지정 제안과 관련해 주민 및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청취를 위해 오는 10월 25일(수)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이번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은 대야미동, 둔대동, 속달동 일원 약 68만㎡ 부지에 주택 5,372호를 지어 서민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이주택지 조성을 통한 이주민 재정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이 일대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필요한 행정절차 단축을 위해 공공주택사업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관계도서는 시청 도시정책과 사무실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시는 해당기간 중 수렴된 주민의견을 국토교통부에 보고한 뒤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지구 지정안이 심의될 수 있도록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지구 지정안이 심의되면 내년 3월 지구지정 확정 고시와 향후 지구계획 수립 및 토지 보상 등의 절차를 거쳐 2019년 6월 착공, 2022년 12월경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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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9 [10:43]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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