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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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속달동에 20년 째 거주 중인 하담이 본보의 수습기자로 채용돼 16일 오전 첫 출근했다. 하담은 3개월 간의 수습기간을 거친 뒤 취재기자로 발령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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