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문화·예술·체육 단체 중국 칭다오 교류 방문 성료

칭다오대한민국총영사관 방문 및 군포예총 청도 대표처 현판 전달

김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26/02/13 [09:52]

군포 문화·예술·체육 단체 중국 칭다오 교류 방문 성료

칭다오대한민국총영사관 방문 및 군포예총 청도 대표처 현판 전달

김정대 기자 | 입력 : 2026/02/13 [09:52]

한국예총 군포지회(회장 이상훈), 군포시체육회(회장 서정영), 바르게살기운동군포시협의회(고종근)가 중국 칭다오를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방문해 문화·예술·체육 교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방문은 민간 중심의 국제 교류를 통해 한·중 간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예술·체육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칭다오 현지 문화예술 및 체육 관련 기관·단체와 공식 간담회를 갖고, 상호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방문단은 칭다오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찾아 재외공관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한·중 민간 문화교류의 현황과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단체 중심의 국제 교류 활동이 갖는 의미와 재외동포 사회 및 현지 문화기관과의 연계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한 방문단은 칭다오시 청양구 상무국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문화·예술·체육 교류를 기반으로 한 지역 간 협력 가능성과 민간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청양구 상무국 측은 향후 양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협력과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이번 일정 중에는 ‘군포예총 청도 대표처’ 현판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 군포예총 청도 대표처는 앞으로 한·중 문화예술 교류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전시·공연·학술 교류와 예술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력 창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양측은 ▲문화·예술·체육 분야 공동 행사 추진 ▲예술인·체육인 상호 교류 프로그램 운영 ▲청년 및 생활체육 중심의 교류 확대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한 공동 콘텐츠 개발 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서정영 군포시체육회장은 “체육 교류는 국가와 지역을 잇는 가장 건강한 소통 방식”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제 체육 교류의 폭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종근 바르게살기운동군포시협의회장은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교류는 양국 시민 간 신뢰를 쌓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속 가능한 국제 교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화운 군포시골프협회 회장은 “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 교류는 시민 참여형 국제 교류의 중요한 축”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칭다오와의 체육 교류가 보다 실질적인 협력 단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상훈 군포예총 회장은 “청도 대표처 설치는 군포예총 국제 교류의 본격적 출발점”이라며 “문화·예술·체육이 함께하는 종합 교류를 통해 군포시의 문화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군포시 지역 단체들이 연대해 추진한 종합적 국제 교류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정례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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