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수능, 군포 용호중학교 시험장 앞 이른 아침부터 분주

김정대, 진이헌 기자 | 기사입력 2025/11/13 [08:31]

2026학년도 수능, 군포 용호중학교 시험장 앞 이른 아침부터 분주

김정대, 진이헌 기자 | 입력 : 2025/11/13 [08:31]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1월 13일 비교적 포근한 아침, 군포 홍호중학교 시험장 주변은 이른 시간부터 수험생과 학부모들로 붐볐다.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1월 13일 아침, 군포 홍호중학교 정문 앞에서 수험생들이 부모의 응원을 받으며 시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정문 앞에는 이른 시간부터 수험생 동선 안내와 안전 확보를 위한 인력이 배치돼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 입실이 진행됐다. (사진=진이헌)     ©군포심니신문

 

학생들은 긴장된 표정으로 부모의 응원을 받으며 학교 정문으로 향했고, 시험장 입구에는 격려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안내 인력이 배치돼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입실이 진행됐다.

 

이날 시험장 주변 교통량이 급증함에 따라 군포경찰서 교통경찰관들도 현장에 배치돼 차량 흐름을 통제했다. 출근 시간대와 겹친 탓에 일시적으로 혼잡이 발생했지만, 경찰과 교통지원 인력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불편은 없었다.

 

▲ 수능 시험이 시작되기 전, 군포 용호중학교 앞 교차로에서 교통경찰이 시험장으로 향하는 차량 흐름을 조정하고 있다. 출근 차량과 수험생 등교 차량이 뒤섞이며 혼잡이 빚어졌으나 경찰의 신속한 통제로 수험생들의 하차 및 이동이 원활하게 이뤄졌다. (사진=진이현)   ©군포시민신문

 

정문 앞에서는 도시형버스, 일반 차량, 학부모 차량 등이 동시에 몰리며 도로 혼잡이 이어졌고, 교통경찰관들은 수험생이 내려 이동하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차량 진입을 조절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험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교통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며 “운전자들의 협조로 큰 문제 없이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시험장에 도착한 수험생들은 가족과 짧은 인사를 나눈 뒤 곧바로 입실했고, 주변에서는 “침착하게 잘 보고 와”,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격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오전 시험이 시작된 뒤에는 학교 주변에 다시 학부모와 시민들이 모여 시험 중인 자녀와 학생들을 응원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 학부모 차량에서 내린 수험생들이 군포 용호중학교 시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시험장 주변은 이른 시간부터 대기 차량이 길게 늘어서며 혼잡이 이어졌고, 안내요원과 시민들의 협조 속에 수험생 동선이 확보됐다. (사진=진이현)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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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부동함마진돌 2025/11/14 [11:21] 수정 | 삭제
  • 용호중학교가 아닌 용호고등학교 입니다 오타 확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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