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자원봉사센터, 다문화 아동과 함께한 ‘어울림 프로그램’ 마무리어울림, 함께 만드는 나눔으로 하나 되다!군포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하은호)는 11월 1일 센터 4층 교육장에서 「2025 다문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포시가족센터와의 협력으로 진행된 지역사회 연계사업으로, 다문화 가족이 함께 어울려 문화를 이해하고 나누는 시간을 통해 포용과 차별 없는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고자 마련됐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어울림, 함께 만드는 나눔으로 하나 되다’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다문화 10가족이 참여했으며, ▲다문화 자원봉사 교육 ▲강정 만들기 체험 ▲문화 소통 퀴즈 ▲온기나눔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한 참가자는 “아이와 함께 한국 간식을 만들면서 다른 가족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어 즐거웠다”며 “이웃과 나누는 봉사가 이렇게 따뜻한 경험인지 새삼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4일과 12일에는 직접 만든 강정을 정성껏 포장해 기쁨지역아동센터와 갈릴리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전달하는 ‘온기나눔 캠페인’을 이어갔다.
이어 11월 13일에는 영은늘푸른지역아동센터에서 30여 명의 다문화 아동과 지역 아동이 함께 강정을 만들어 나누는 온기나눔 후속활동이 진행됐다. ‘정’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통 간식 ‘강정’을 만들었다.
곽윤갑 군포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가족과 지역사회가 서로 연결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작은 간식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었듯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포용적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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