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군포 경기도의원 5명, '하은호 시장 망언, 시민 앞에 사과하라'정윤경, 김미숙, 성기황, 성복임, 최효숙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군포시(거주) 도의원 정윤경, 김미숙, 성기황, 성복임, 최효숙 등 5명은 9월 30일 성명을 내고, 하은호 군포시장이 주민자치회 행사에서 군포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들의 노력을 폄하했다고 지적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도의원들은 최근 군포시 국회의원 이학영 국회부의장과 군포시 거주 도의원 5명이 원팀으로 협력해, 이재명 정부의 국비 특별교부금과 경기도 도비 특별조정교부금 등 총 94억 원을 군포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했다며 이를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현수막을 게시했다고 설명했다.
성명은 2025년도 제2회 추경 기준으로 군포시의 국고보조금 2,844억 원, 도비보조금 약 767억 원, 도비 조정교부금 1,156억 원을 제시하고, 의왕시의 국고보조금 1,438억 원, 도비보조금 약 510억 원, 도비 조정교부금 758억 원과 비교해 세 항목만으로도 군포시가 의왕시보다 국도비가 약 2,061억 원 더 많다고 밝혔다.
도의원들은 하 시장에게 “국도비 확보를 위해 무엇을 했는지 답하라”고 요구하는 한편, “관리비 대납·위탁업체 선정 비리 의혹 및 위탁업체 선정 과정에서 금품이 오갔다는 추가 비위 등에 대해 정확한 경위 설명과 사죄가 우선”이라고 했다. 이어 “군포시민을 위해 계속 치열한 의정활동을 전개하고 시민 앞에 겸손한 봉사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9월 24일과 25일 진행된 ‘2025년 주민자치회 전체워크숍’에 참여한 다수의 주민자치위원들도 '시장과의 대화' 시간에 오간 질의응답 등 전체 프로그램 진행이 문제 있고 불편했다고 밝히고 있어 향후 이 행사와 관련한 파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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