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송부동 주민이 만드는 달빛축제, 27일 열려

고희정 기자 | 기사입력 2025/09/17 [08:01]

군포 송부동 주민이 만드는 달빛축제, 27일 열려

고희정 기자 | 입력 : 2025/09/17 [08:01]

군포 송부동 주민자치회(회장 함운식)가 주최하는 '제3회 송부동 빛나는 달빛축제'가 9월 27일 토요일 오후 3시 군포시 부곡 고랑치기 근린공원에서 열린다. 

 

행사는 체험 프로그램과 무대 공연, 특별 이벤트로 구성된다. 오후 3시부터는 클레이아트 키링 만들기, LED 꽃 무드등 제작, 타로 카드 체험, 페이스 페인팅, 다육이 심기 체험 등 주민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송부종합사회복지관, 가야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해 환경, 건강, 나눔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체험부스는 재료 소진 시까지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오후 4시부터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공연이 이어진다. 풍물패 ‘호수풍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아이스타 태권도 시범, 줌바 댄스, 청소년 K-POP 댄스팀(노-빈, 레츠오디션샤인, 레츠힙합걸즈)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한세대학교 밴드, 경희대 석사 태권도팀의 공연과 벌룬아트쇼가 이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주민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됐다.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이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에어바운스 놀이시설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들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송부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축제가 단순히 즐기는 행사가 아니라, 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함운식 송부동주민자치회 회장은 “올해로 3회를 맞는 달빛축제가 지역민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축제가 열리는 고랑치기 근린공원은 군포첨단산업2로 13에 위치해 있으며, 주민들이 모여 교류할 수 있는 생활 속 쉼터로 활용되고 있다. 행사 당일 방문객들은 인근 부곡 고랑치기 공영주차장(유료)을 이용할 수 있다. 

 

 

# 독자가 내는 소중한 월 5천원 이상의 자동이체 후원은 군포시민신문 대부분의 재원이자 올바른 지역언론을 지킬 수 있는 힘입니다. 아래의 이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시면 월 자동이체(CMS) 신청이 가능합니다. https://ap.hyosungcmsplus.co.kr/external/shorten/20230113MW0S32Vr2f 

* 후원계좌 :  농협 301-0163-7925-91 주식회사 시민미디어 

 

  • 도배방지 이미지

온라인 전시회
메인사진
[류진숙 온라인 전시회] 사랑이 피어나는 시간
1/2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