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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8월 22일 발표한 ‘3개월 기후전망’에 따르면, 올 가을 군포는 평년보다 기온이 다소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크고 강수량은 대체로 평년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9월에는 늦더위와 함께 집중호우가, 11월에는 갑작스러운 급추위가 찾아올 수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10월에는 본격적인 가을 하늘이 열리면서 맑은 날이 많겠지만, 아침저녁 기온은 뚝 떨어지고 낮에는 다시 더워지는 큰 일교차가 시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평년(13.6~14.6℃)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각각 40~50%로 전망됐으며, 강수량도 평년(28.5~63.1㎜) 수준일 가능성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군포시 곳곳에서 열리는 가을행사가 활발히 진행되는 시기인 만큼, 얇은 겉옷을 챙기는 등 야외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
11월에는 겨울을 재촉하는 찬 공기가 남하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수 있다. 수도권의 월평균 기온은 평년(6.1~7.3℃)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각각 40~50%로 나타났지만, 짧은 기간 급격히 추워지는 ‘급강추위’ 가능성이 크다. 기상청은 “중립 상태였던 열대태평양이 약한 라니냐로 기울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군포시는 난방 수요가 빠르게 늘어날 수 있어 보일러 점검과 수도 계량기 동파 방지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군포 시민들에게 “9월에는 늦더위와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10월에는 큰 일교차에 주의하며, 11월에는 초겨울 같은 급추위에 대비해야 한다”며 “기상청의 주간·월간 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생활 속 안전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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