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선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후보의 ‘경기도 공약’ 비교

AI를 통해 검색된 경기도 관련 공약

김정대 기자, AI | 기사입력 2025/05/22 [08:03]

제21대 대선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후보의 ‘경기도 공약’ 비교

AI를 통해 검색된 경기도 관련 공약

김정대 기자, AI | 입력 : 2025/05/22 [08:03]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경기도는 인구 1,390만 명에 달하는 핵심 격전지로 꼽힌다. 이에 발맞춰 주요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경기도 관련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 이재명, 김문수 후보는 경기도지사를 지낸 바 있고 이준석 후보는 현재 경기도 화성을 지역구의 국회의원이다. 

 

각 후보의 공약은 교통, 산업, 주택·개발, 자치·의료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AI를 통해 5월 22일 오전 8시 검색된 후보들의 경기도 관련 공약을 살펴 봤다. 

 

이재명, “GTX·반도체 클러스터·1기 신도시 정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경기도 전역을 대상으로 총 186건의 ‘우리동네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GTX-A, B, C의 조기 완공뿐 아니라 D노선 신설, 경기남부광역철도 확대 등을 통해 경기도 전역의 광역 교통 체계를 한층 정비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수원 군공항 이전 및 철도 지하화, 일산대교 무료화, 북부지역의 군사규제 완화와 평화경제특구 지정 등 지역별 현안에 따른 공약도 포함했다. 산업 측면에서는 AI·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경기도를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키우겠다는 비전이 핵심이다.

 

김문수, “GTX 전국화·산업벨트·규제혁신처 신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GTX 전국화’를 강조하며 A~F노선의 조기 추진과 함께 신규 노선(GTX-G)의 도입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수도권을 넘어 전국 단위의 30분 통근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다.

 

또한 수도권 6개 순환도로망 구축, 도로 지하화, 주한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 등을 통해 교통과 도시 인프라를 동시에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산업정책에서는 규제혁신처 신설, 반도체 메가시티 조성 등을 통해 기업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입장이다. 경기도 각 지역에 208개 맞춤 공약도 함께 발표해 세부 지역현안에 응답했다.

 

이준석, “지방자치 강화·소형주택·화성 중심 산업전략”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중앙 정부 중심의 정책 구조에 반기를 들며 ‘지방자치 강화’에 집중했다. 지방정부에 법인세 자율권을 부여하고 권한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화성시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 벨트를 중심에 두고 교통망 및 지역 산업을 자율적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소형 주택 공급과 생애주기 맞춤형 세제 감면 정책으로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 공공의료 확대에 대해서는 실현 가능성을 문제 삼으며 보다 현실적 접근을 강조했다.

 

▲ 21대 대통령선거 1차 책자형 선거공보 5월 21일 촬영 (사진=김정대)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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